비슬산 용연사

안양루(安養樓) 천왕문을 지나 극락전으로 오르는 축대 위에는 범종을 걸어 놓은 2층의 아름다운 누각이 안양루이다. 극락전과 일직선상에 있는 이 누각의 1층은 봉향각이란 불교용품 판매점이고 2층 누각에는 종과 북, 목어, 운판 등의 불교사물이 걸려있다. 안양루는 원래 보광루라는 이름의 누각이었으나, 최근에 그 이름이 안양루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