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용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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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 수성구 신도 날짜 : 2018-05-30 (수) 12:46 조회 : 171

대구 수성구 거주하는 신도입니다.

가족이 함께.. 일이 있어 올해도 부처님오신날 전날 부처님 뵙고 등 밝혔습니다.

공양시간이 되어 줄을 서서 배식받고 식당에 들어 갈려고 하니 관계자께서 안에는 사용이 안되니 밖에 천막을 이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과 어린 애기들도 의자도 없이 서서 공양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식당안으 텅 비어 있고 관계자 몇분만 식사 하시고 있고..

식당 안에 자리가 없으면 그나마 이해를 할려고 했는데, 어린이든 연세 드신 어르신이던 의자도 없이 서서 공양하게 하는 것은 너무 배려도 없고 행사만 치중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고요. 물론 사연은 있겠지만 납득하기 힘드네요.

공양을 하고 물을 먹을려고 하니, 컵이 없어 식당에 "물을 먹을려고 하니 컵이 없네요"하니 "드신 그릇으로 드세요"하고 돌아서 가 시더라고요. 규칙을 모르는 처음 온 신도도 있을 터인데 이렇게 관리하시는 것으 반드시 개선 되야  될것 같습니다.

 

 


yongyeonsa 2018-05-31 (목) 16:08
불자님
많이 불편했겠습니다.
먼저 죄송하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큰 행사를 자원봉사자님들로 치루다보니 부족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입니다.
변명같지만 조금씩 부족함점들은 서로 이해와 양보가 필요합니다.
공양간을 개방할수가 없는 것은 하루종일 밥을 해내고, 나물들을 무쳐내고 하는 작업들을
하는 곳으로 출입문이 하나로 사용해야 되니까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면은 식사준비작업에 많은
방해가 되므로 부득이 개방을 하지못한점 이해바랍니다.
물론 놀고있는 공양간 식탁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해에는 좀더 불편함이 적은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자님의 애정어린 글을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슬산용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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