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念佛)의 가피(加被) 2
만약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이름을 간직하는 사람이 있으면, 설사 큰 불속에 떨어진대도 불이 태우지 못하느니 이 보살의 위신력(威神力)에 말미암은 까닭이다. 또 큰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경우라도,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얕은 곳에 곧 닿을 것이다. - 법화경(法華經)
삼천대천국토(三千大千國土)중에 가득한 야차(夜叉), 나찰(羅刹)이 달려와 사람을 괴롭히고자 한 대도, 관세음보살의 이름 외는 것만 들으면 악한 눈으로도 바라보지 못할 것이니, 항차 해를 가할까 보냐? - 법화경(法華經)
시방(十方)의 관세음과 온갖 보살들은 서원(誓願)을 세워 중생을 구하시는 터이매, 그 이름을 부르면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다. 이름 외우기를 시시각각 끊이지 않는다면 불꽃이 그 몸을 상하지 못하며, 무기가 부러지며, 노여움을 기쁨으로 바꾸며,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리라. - 고왕관세음경(高王觀世音經)
아침에 관세음을 염(念)하고 저녁에 관세음을 염하며, 시시각각의 행위가 이런 마음에서 일어나고, 부처님을 염하여 그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사람이 고난을 떠나고 고난이 몸을 떠나 온갖 재앙이 무(無)로 돌아간다. - 몽수경(夢授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