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거주하는 신도입니다.
가족이 함께.. 일이 있어 올해도 부처님오신날 전날 부처님 뵙고 등 밝혔습니다.
공양시간이 되어 줄을 서서 배식받고 식당에 들어 갈려고 하니 관계자께서 안에는 사용이 안되니 밖에 천막을 이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과 어린 애기들도 의자도 없이 서서 공양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식당안으 텅 비어 있고 관계자 몇분만 식사 하시고 있고..
식당 안에 자리가 없으면 그나마 이해를 할려고 했는데, 어린이든 연세 드신 어르신이던 의자도 없이 서서 공양하게 하는 것은 너무 배려도 없고 행사만 치중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고요. 물론 사연은 있겠지만 납득하기 힘드네요.
공양을 하고 물을 먹을려고 하니, 컵이 없어 식당에 "물을 먹을려고 하니 컵이 없네요"하니 "드신 그릇으로 드세요"하고 돌아서 가 시더라고요. 규칙을 모르는 처음 온 신도도 있을 터인데 이렇게 관리하시는 것으 반드시 개선 되야 될것 같습니다.